내용
경주에 출장으로 자주가는 편입니다.갈때마다 찰보리빵을 사서 지인들께 선물하는데 단석가에서 만든빵이 맛있다고해서 그날 저녁에 몇박스 사서 그 다음날 오후 및 이틀 후 아침에 지인들께 선물로 나누어 드렸는데 이틀후에 나누어 준 박스는 유통기한이 하루 지난것이었습니다..사면서 확인 안한 제가 잘못이지만 아니..유통기한이 만 하루밖에 안되는 박스를 판매하면서 이야기도 안한답니까?..물론 냉장보관하면 장기간 먹을수는 있겠지만 유통기한이 지난 빵을 받은 지인은 먹는데 망설여지지 않겠어요? 하루전이라 유통기한에는 문제없다고 하시겠지만 아무튼 단석가 첫이미지가 실망스럽습니다. 그나마 찰보리빵은 맛있긴 하네요..
댓글목록
작성자 서영석
작성일 2016-05-29 16:17:13
평점
다시한번 판매직원에게 설명을 잘해드리라고 이야기하겠습니다.